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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건강을 유지하는 식생활법




1. 소식하고 오래 씹어 먹는다. 

비만한 사람들은 대개 음식을 잘 씹지 않고 빨리 먹습니다. 오래 씹어 먹으면 만복감을 느끼는 두뇌 중추를 만족시켜

과식을 피하게 되고 소화가 잘 되어 흡수율을 높이며, 따라서 소식을 하더라도 영양부족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장관이 그만큼 일을 덜 해도 되므로 속이 무척 편하게 됩니다.


2.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는다. 


채소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광양자를 에너지 형태로 저장하고 있으며,

채소를 먹으면 간접적으로 태양 애너지를 섭취하는 효과과 있습니다.

아채에는 생리학적 활성물질이 있어 노화를 방지해주며, 발암 물질을 흡착하여 배설시켜 주므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소금을 적게 먹는다. 

과량의 소금은 위암의 원인이되기도 하며,

고혈압,중풍,심장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4. 설탕을 적게 먹는다.

설탕이 혈다응ㄹ 높게 유지시켜 줄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그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합니다.

설탕을 과량 섭취하면 인슐린을 자극하여 저혈당을 유발하며, 저혈당이 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설탕뿐만 아니라 정제된 가공식품은 되도록이면 피해야하며, 자연그대로의 음식이 좋습니다.

5. 보리와 콩 등 잡곡을 혼식한다.


보리는 백미쌀에 비하여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의 발생률을 낮춥니다. 

쌀은 끈적끈적한 ㄷ점도가 강하여 위장에 큰 부담을 주지만 보리는 점도가 약하여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6. 술의 양을 줄인다. 특히 폭주는 금한다.


술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면도 있으며,

한 두잔은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과음을 하면 지방간이 유발되고, 

계속 진행되면 간경과,간암까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음을 하게 되면 혈압이 오르며, 혈액 속에 트리글리세라이드라는 

지방질이 증가하여 심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7. 세끼를 정확히. 아침을 충실히 먹고 저녁을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저혈당에 빠져 피곤함을 느끼고 기력이 

없으며, 집중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충실히 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저녁식사는 가볍게 드시는게 좋습니다.